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& 컨커: 레드 얼럿 3 - 업라이징/도전 과제 (문단 편집) === 철의 장막 뒤에서 === ||소비에트가 철의 장막 기술을 놀랄 만큼 진보시켜 이제 적은 동력으로도 전 지역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. 즉시 진보된 철의 장막을 손에 넣었지만 우리의 내부 기술자들이 발각되고 말았습니다. 물론 그들도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. 철수 작전을 진행할 수 있게 올렉 사령관 병력과 철의 장막을 파괴하십시오.|| * 분류 : ▼ 부가 * 선수 과제 : 모든 것으로 향하는 두 가지 길 * 기술 해제 : [[철의 장막]] * 기준 시간 : 19분 00초 * 적 : 올렉(소련군) * 특이사항 : 올렉 본부 3구역. 맵 중앙에 각 본부를 영구적으로 방어하는 철의 장막 지원. 각 모서리에 기지가 있고 그 중 11시가 플레이어의 기지다. 이 기지들 앞의 섬에 철의 장막과 대형 반응로, 테슬라 코일 2개와 대공포탑 2개가 있다.[* 이 방어건물들은 방어에 자신 있다면 팔아서 자원으로 써도 좋다] 이 철의 장막으로 각 기지는 영구히 무적화가 걸려 있고, 기술도 쓸 수 있다. 다시 말해서 플레이어도 철의 장막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! 하지만 그것보다 좋은 건 대형 반응로 덕분에 발전소를 테크용 하나만 지어도 된다는 것이다. 다행히 올렉은 철의 장막을 쓰지 않는다. --뽀대용인가-- 적의 주력은 다수의 스팅레이와 트윈블레이드이다. 욱일제국 : 텐구와 VX가 정석이다. 대공포탑이 닿지 않는 곳에서 대형 반응로를 깨뜨린 후 반파된 대공포탑과 철의 장막을 정리하는 식이다. 대형 반응로를 깰 때 막타를 날린 후 폭발 범위에서 벗어나는 컨트롤이 중요하다. 해결책으로 철의 장막이 준비되면 쿨타임 끝난 VX에게 무적 걸어주고 바로 이륙해서 테러하면 격추될 위험도 사라진다. 그렇게 되면 해당 기지의 장막이 걷힌다. 걱정되는 건 각 기지당 두기씩 돌아다니는 리퍼, 그 외에 불프로그나 미그 등 대공이다. 수가 많진 않지만 방심하면 우수수 떨어지게 될 것이다. 이보다 더 쉬운 방법은 쇼군 전함을 해금한 후 해군으로 가는 방법이다.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쉬워진다. 문제가 있다면 지상 쪽에 사거리가 닿지 않는 건물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. 정찰용으로 준비했을 쓰나미 탱크나 스카이 윙으로 처리하자. 연합군 : 하빈저를 쓸 수 있다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깰 수 있다. 최대한 빨리 하빈저 테크를 올리고 호위용으로 아폴로 전투기 소수를 붙여 주면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